케이정책 & 미디어랩 (KGMLab, 대표 이재영, 소장 윤한나)은 오는 6월 23일 13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위워크(We Work) 을지로 지점에서 <인공지능(A.I.)의 나아가야 할 정책과 규범의 방향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 기조강연자에 다니엘 케리미(Danil Kerimi, 세계 경제 포럼 정보 기술 및 전자 산업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의 보안과 안정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열리는 토론에는 이재영 케이 정책 & 미디어 랩 대표(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우르스 가서(Urs Gasser)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이자 하버드대 ‘인터넷과 사회를 위한 버크만 클라인센터(Berkman Klei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센터장, 미치오 우메가키(Michio Umegak) 일본 게이오대 교수(케이정책 & 미디어 랩 상임고문)와 함께 인공지능이 나아가야 할 정책과 규범의 방향성에 관한 4차 산업의 사례를 예시로 문제 제기와 방향성을 모색 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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