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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2016 호프키즈-코스콤 희망스쿨 발표회 열어


(왼쪽부터)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호프키즈 최윤희 교육부장, 이재영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한명애 청소년 IT강사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코딩을 하는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안 통하고 모든 게 낯설어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여러 가지 컴퓨터 게임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가 지난 20일 종로 가나의 집에서 개최한 ‘호프키즈-코스콤 희망스쿨 발표회’에서 한명애 강사가 발표 중 한 말이다.


‘호프키즈-코스콤 희망스쿨 발표회’는 다문화 가족과 교사 및 자원봉사자가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년 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성과를 점검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축하공연: 어머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모자춤


이날 행사는 ‘코스콤 다문화 희망스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감사패 증정, 발표회 및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IT 어머니반과 IT 청소년 반으로 나뉘어 아이들의 창작력과 특기를 보여주는 발표가 이어졌고 감사패는 지난 1년간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실천한 감사의 의미로 한명애, 오은미, 이수현 강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어머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모자춤’과 가족 바이올린 연주 ‘호프키즈 앙상블’은 ‘다문화 가정은 하나, 다문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이라는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를 잘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사회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호프키즈 최윤희 교육부장이 맡았고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호프키즈 박정숙 단장, 코스콤 이동한 팀장, 코스콤 반현주 과장, 윤한나 K정책&미디어랩연구소장,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재영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문화교류네크워크 박정숙 단장은 다문화 가족 구성원들의 발표에 앞서 “지난 1년간 교육성과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고 축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하공연: 가족 바이올린 연주 ‘호프키즈 앙상블’


코스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코스콤 다문화 희망스쿨’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서울시와 인접지역거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48회에 걸쳐 문화, 예술, IT 등의 교육이 진행됐고, 총 326명의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IT교육으로 어머니반 10회, 초등반 12회, 중등반 12회, 과학교육 4회, 과학체험 3회를 진행했고 문화교육으로 오감교육 4회, 오감체험 3회를 진행했다.


한편, 다문화교류네크워크는 2008년 호프키즈 프로젝트를 모태로 출발해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도, 문화예술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을 통해 다문화 자녀의 학습의욕과 문화역량을 강화해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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