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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나 교수, <문화의 힘> 발간

2019년 10월 20일 업데이트됨


저자 아오키 사다시게 , 역자 윤한나 교수


윤한나 교수(역자)는 '문화의 힘' (저자 아오키 사다시게)을 발간하였습니다.



<문화의 힘>은 마케팅의 관점에서 일본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으로, 일본이 국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화’와 ‘마케팅’을 융합시킨 ‘문화 마케팅’이 중요하며, 세계적으로 일본이 경쟁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축적해온 일본의 전통 문화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이 책 전체에서 강한 메시지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식품, 전기,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브랜드와 캠페인을 예를 들어가며 그 시대와의 관계를 풀어나갑니다. 언뜻 보면 무관한 것들이 연결되어 있고, 보이지 않는 배경이 광고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 연결고리를 풀어가며 그 배후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 이후 일본인이 항상 구미 열강을 본보기로 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로 중공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산업에 한정된 이야기이며, 넓은 의미의 ‘문화’를 반영한 마케팅과 브랜딩에도 해당되는가 하면,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문화’의 개념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 합니다. 일본인이 예로부터 알게 모르게 이어온 전통적 사상이야말로 ‘문화’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의 ‘문화’와 서양의 합리적 발상을 절충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지 않으면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이겨 나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오랜 연구는 바로 옆 나라인 우리 나라에서도 충분히 타산지석으로 삼아, 컬처럴 마케팅의 힘을 키워 나갈 동력의 한 줄기로 의미를 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역자 윤한나 교수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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