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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케리미의 버크만 클라인 센터, ‘인공지능 윤리 및 거버넌스 펀드 연구 참여



인공지능(AI) 공익 연구 지원 펀드 '2700만 달러' 조성


공공의 이익에 이바지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2700만 달러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MIT뉴스'에 따르면 링크드인 창업자인 리드 호프만,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다르가 운영하는 '오디마르 네트워크', 윌리암 & 플로라 휴렛재단, 존 S. & 제임스 L. 나이트재단 등은 인공지능의 공익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인공지능 윤리 및 거버넌스 펀드(the Ethics and Governan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Fund)’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펀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연구 활동에는 MIT 미디어랩, 하버드대 산하 ‘인터넷과 사회를 위한 버크만 클라인센터(Berkman Klei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이 펀드는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기술적인 편견을 극복하고 인본주의, 사회과학, 컴퓨팅 분야의 간극을 해소하는데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MIT 미디어랩의 '조이 이토(Joi Ito)' 소장은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발전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사람이 갖고 있는 편견들이 인공지능 분야에 그대로 적용돼 확장되는 것을 저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컴퓨터과학과 사회과학은 지능적인 기계들이 스마트할뿐 아니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진지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MIT 미디어랩과 ‘인터넷과 사회를 위한 버크만 클라인센터’는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학제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에 어떻게 하면 윤리적인 규범과 법률적인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과 사회를 위한 버크만 클라인센터’는 그동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나 ‘미국 디지털 공공 라이브러리’ 등 공공 프로젝트의 인큐베이팅 사업에 관여하는 등 공익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출처 : 로봇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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